전자여권 이커버 사업자 선정 임박...국산이냐 외산이냐
315억 전자여권 이커버 7차 사업자 선정 임박
도전자 '코나아이' vs 10년 수성 'LG CNS'
핵심 칩운영체제(COS) 놓고 국산과 외국산 자존심 싸움
서민우 기자 2018-06-07 15:18:55
315억원 규모의 ‘전자여권 이커버(e-Cover)’ 사업자를 놓고 세 번째 맞붙는 LG CNS와 코나아이가 핵심 부품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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